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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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2 10:37:45
[프라임경제]대형 멀티플렉스와 공연 기획사의 연계 판촉이 증가하고 있다!!
롯데시네마(대표 김광섭) 입구에 들어서면 요즘 각광받고 있는 대형 공연들의 배너들을 볼 수 있다. 젊은 고객들이 영화 리플렛 뿐만 아니라 뮤지컬 <대장금>, 뮤지컬 <달콤한 안녕>, 연극 <오아시스 세탁소 습격사건> 등의 공연 팜플렛을 구경하고, 영화관에서 공연 티켓을 구매하는 광경을 종종 목격할 수 있다. 또한 여러 뮤지컬 및 연극 공연장에서는 티켓 구입시 롯데 멤버스 카드를 제시하고 할인 혜택을 받는 광경도 볼 수 있다.
지난 주말 롯데시네마 에비뉴엘관을 찾은 고객 김진동씨는 그 동안 영화 관람을 하면서 쌓은 시네마 포인트15,000점을 차감하고 연극 <Mr.로비> 티켓 2매와 교환했다. 김진동씨는 “영화를 관람하면서 모은 포인트로 보고 싶던 연극의 티켓을 저렴하게 교환할 수 있었다.” 며 큰 만족을 나타냈다.
현재 롯데시네마 에비뉴엘관에서 시네마 포인트 5,000점을 차감 시 연극 <오아시스 세탁소 습격사건> 티켓 2매, 시네마 포인트 15,000점을 차감 시 연극 <Mr. 로비> 공연 티켓 2매, 시네마 포인트 20,000점을 차감 시에는 9월 2일까지 관람할 수 있는 뮤지컬 <달콤한 안녕> 티켓 2매, 시네마 포인트40,000점 차감 시에는 8월 29일에 관람가능한 뮤지컬 <대장금> 티켓 2매를 교환할 수 있다. 그리고 롯데시네마 건대 입구관에서는 시네마 포인트 10,000점 차감 후 9월 15일까지 관람할 수 있는 뮤지컬 <어처구니 이야기> 티켓 1매와 교환을 할 수 있다. 이외에 롯데시네마는 타 지점에도 영화관 사정에 맞게 다양한 포인트 상품을 운영 중이며, 공연 기획사 연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공연장에서 티켓을 현장 구매할 경우, 롯데 멤버스카드를 제시하면 좀 더 저렴하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티켓 구매 시 롯데 멤버스 카드를 제시하면 ‘한양 레퍼토리 씨어터’에서 공연중인 뮤지컬 <어처구니 이야기> 티켓을30% 할인된 금액으로, 알과핵 소극장에서 공연중인 뮤지컬 <달콤한 안녕>티켓은 1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극단 모시는 사람들의 연극 <오아시스 세탁소 습격사건> 티켓 현장 구매 시 롯데 멤버스 카드를 제시하면 2,000원 할인을 해준다.
영화진흥위원회의 <2007년 1~7월 영화 산업 통계>자료에 의하면 2007년 1월부터 7월까지 서울 관객수가 전년 동기간 대비 6.7% 감소했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상황 하 멀티플렉스와 공연 기획사의 연계 판촉은 상호 고객 유입이라는 면에서 긍정적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즉, 젊은층에게 인기가 많은 공연과 젊은이들의 데이트 장소로 각광받는 멀티플렉스라는 점에서 상호 고객 유입은 “WIN-WIN 전략”으로, 고객 만족도 또한 제고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