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세계적인 프랑스 명품 화장품 랑콤에서는 8월, 볼륨/ 렝쓰닝/ 컬링이 동시에 가능한 버츄어스(Virtuose) 마스카라를 출시했다.
![]() |
||
마지막에 손가락(중지)의 열을 이용해서 끝 부분을 지긋이 눌러주면, 자연스러운 컬이 생긴다. 이것을 여러 번 반복한다. 최근에는 컬링, 롱래시, 한 올 한 올 속눈썹을 잡아주는 멀티 기능의 마스카라 하나만으로도 속눈썹의 아름다움을 탁월하게 표현할 수 있다.
-직모형을 위한 아이 메이크업: 속눈썹이 일자로 내려와서 눈이 작아 보일 수 있기 때문에 밝은 컬러의 섀도로 눈썹 뼈 밑부분까지 자연스럽게 블렌딩해주는 것이 좋다. 눈매에 연한 컬러를 입히면 명암이 자연스럽게 생겨 눈이 커 보이는 효과를 주고, 이런 속눈썹의 경우 아이라이너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Tip 2. 속눈썹이 다루기 힘든 ‘터프형’ 속눈썹이라면?
터프형 속눈썹은 무엇보다 브러시를 ‘지그재그’로 올리면서 바르는 것이 포인트. 이렇게 하면 제어하기 어려운 속눈썹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 주의할 점은 마스카라 액을 너무 많이 사용하면 뭉치기 쉬우므로 가능한 적은 양으로 빠르게 끝낸다. 최근에는 컬링, 롱래시, 한 올 한 올 속눈썹을 잡아주는 멀티 기능의 마스카라 하나만으로도 속눈썹의 아름다움을 탁월하게 강조할 수 있다. (랑콤 버츄어스, 3만5천원)
-터프형을 위한 아이 메이크업: 짧은 속눈썹이 삐져 나오는 것을 대비해 아이라이너는 두껍게 표현한다. 터프형의 속눈썹에 어울리는 강하고 선명한 느낌의 컬러 아이섀도로 라이너 위에 강하게 덧칠한 후 그라데이션 한다.
TIP 3. 짧고 힘이 없는 ‘유아형’ 속눈썹이라면?
유아형 속눈썹의 특징은 숱이 없기 때문에 많은 양의 마스카라를 여러 번 덧발라주는 것이 포인트. 하지만 마스카라만 사용하면 숱이 부족한 아이라인이 휑하니 도드라져 보일 수 있으므로 펜슬타입 아이라이너로 속눈썹 사이 사이를 채우듯 그려주면 숱이 많아 보인다. (랑콤 버츄어스, 3만5천원)
-유아형을 위한 아이 메이크업: 아이섀도 등 컬러감 위주로 연출하기 보다는 펜슬타입 라이너를 이용한 메이크업으로 눈을 더욱 더 또렷해 보이게 하고 속눈썹의 볼륨도 살려준다.
TIP 4. 듬성듬성하고 공백이 보이는 ‘불규칙형’ 속눈썹이라면?
불규칙 형 속눈썹은 뭉쳐 있는 부분과 공백 부분이 확연히 들어나기 때문에 속눈썹을 규칙적으로 올려줘야 한다. 이 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브러시를 바를 때 ‘지그재그’로 바르는 것. 뭉쳐있는 부분을 잘 펼쳐주어 공백이 있는 부분에 속눈썹을 자연스럽게 정렬시켜 주어야 한다.
-불규칙형 속눈썹의 아이 메이크업: 유아형과 마찬가지로 아이라이너로 속눈썹 사이사이를 메꿔 주어 공백이 있는 부분의 단점을 보안해야 하며 자연스러운 색상을 통해 라인을 강조하는 메이크업이 가장 좋다.
* 속눈썹 퀸이 되는 방법
-뭉치지 않게 마스카라를 잘 바르려면?
마스카라가 브러시에 덩어리져 있는 것을 그대로 바르면 속눈썹에서 뭉치기 쉬우므로 마스카라 브러시를 꺼낸 뒤 손등에 내용물을 살짝 묻혀 여분의 마스카라 액을 덜어내도록 한다. 마스카라가 마른 뒤에는 눈썹 전용 빗으로 속눈썹을 가지런히 빗어내려 뭉친 부분을 살살 털어내고 자연스럽게 마무리 한다.
-마스카라가 잘 지워진다. 오래 지속하는 팁이 있다면?
마스카라 효과가 오래 지속되길 바란다면 마스카라를 바르기 전 속눈썹에 파우더를 살짝 발라준다. 파우더 가루가 마스카라를 흡수해 오래 지속되고 볼륨감도 더해진다. 베이스 마스카라를 바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메이크업 베이스의 역할처럼 속눈썹에 마스카라가 고루 발라지고 섬유질이 있어 풍성해지며 오래 지속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볼륨 마스카라를 바르는 방법 외에도 더욱 볼륨을 풍부하게 하고 싶을 땐?
파우더를 속눈썹 부분에 살짝 도포해 주고 베이스 마스카라를 먼저 바른 후 볼륨 마스카라를 사용하자. 속눈썹을 더욱 풍성하게 하고 번짐을 방지해 준다.
-마스카라가 잘 번진다. 깨끗한 상태로 유지하고 싶을 땐?
방수가 되는 워터프루프 마스카라를 사용하는 것이 번짐을 막는 가장 간단하면서도 확실한 방법. 특히 눈썹이 아래로 처진 사람의 경우 일반 워시오프 마스카라를 바르면 금방 눈 밑에 다크서클이 만들어질 수 있다.
일반 마스카라를 번짐 없이 사용하고 싶다면 투명 마스카라를 한 번 덧발라주는 것도 마스카라가 쉽게 번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다. 얼굴 화장을 할 때 눈 밑에 파우더를 꼼꼼히 발라주면 마스카라가 쉽게 묻어나지 않아 효과적이다. 그래도 번진다면 면봉을 이용해 수시로 닦아주어 깔끔한 눈가를 유지한다.
- 컬러 마스카라를 잘 사용할 수 있는 팁이 있다면?
컬러 마스카라는 블랙 마스카라를 먼저 사용한 후 속눈썹 끝부분에만 하이라이트용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컬러 마스카라만 사용하면 색감이 너무나 강조되어 자칫 눈매가 부자연스러워 보일 수 있으니 주의할 것!
또한 컬러 마스카라는 아이 메이크업과 비슷한 색상의 컬러를 선택하는 게 보편적이지만, 요즘은 개성 있고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메이크업을 선호하는 트렌드가 강하기 때문에 상반되는 보색컬러도 멋스러울 수 있다. 마지막으로 컬러 마스카라를 썼더라도 아래 속눈썹은 ‘블랙’으로 표현하는 것이 자연스럽다.
- 속눈썹에 컬을 주고 싶다. 효과적인 컬링 팁이 있다면?
아시아 여성들은 속눈썹이 짧고 직모로 쳐진 경우가 많다. 그래서 뷰러를 달고 살거나 최근엔 아예 속눈썹 펌을 하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특별한 도구가 없더라도 속눈썹 뿌리에서부터 지그재그를 그리면서 발라주고 중지 손가락으로70도 정도의 각도로 들어 올려서 5초 정도 지긋이 올려주면 눈썹이 왕관 모양처럼 착 말려 올라가 펌을 한 듯한 파워 컬링 효과를 느낄 수 있다.
-아래 속눈썹에도 마스카라를 잘 바르는 팁이 있다면?
아래 속눈썹은 위 속눈썹보다 짧기 때문에 눈 아래쪽 살에 묻기 쉽다. 왼손으로 눈 아래꺼풀을 밑으로 살짝 당겨서 살을 팽팽하게 해준 다음 마스카라를 직각으로 세워서 한 올 한 올 발라주고 전체적으로 한번 더 아래로 지그재그 방향을 그리며 쓸어준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