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꼬사우나, 울산 지역 가맹점 추가 오픈

ⓒ 꼬꼬사우나

[프라임경제] 프랜차이즈기업 꼬꼬사우나가 울산지역에 4, 5호점을 연이어 오픈하게 됐다고 밝혔다.

꼬꼬사우나는 안동찜닭 전문 브랜드로 경기불황에 변화가 크지 않는 먹거리로 승부한다는 전략으로 울산을 거점으로 본격적인 사업을 진행 중에 있으며, 국내산 신선육에서도 최고 품질인 하림 신선육만을 사용한다고 전했다.

회사 관계자는 "고객신뢰를 얻기 위해 내 가족이 먹는다는 일념으로 믿고 안심할 수 있는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