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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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5 10:57:31
[프라임경제]SK텔레콤(대표 김신배 www.sktelecom.com)은 해외 로밍 시에 데이터 로밍을 이용하여 NATE나 june에 접속하면, 특화된 현지정보를 제공하는 ‘현지 맞춤형 무선인터넷’을 16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CDMA 방식의 자동로밍에 이어, WCDMA와 GSM 방식의 자동로밍을 통해 이미 전세계 130여 개국에서 로밍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현지 맞춤형 무선인터넷’의 제공은 이제 커버리지 확대와 같은 양적 서비스 개선에서 더 나아가, 보다 고품질의 로밍 서비스의 제공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 하기 위해 기획된 것이다.
이 서비스는 중국, 태국, 대만, 일본, 괌, 사이판 총 6개국을 시작으로 점차 확대될 예정이다. 이용방법은 해당 국가에서 자동로밍 해간 단말기의 NATE또는 june 버튼을 눌러 무선인터넷에 접속하면 초기화면에서 이용할 수 있다.
로밍 이용 고객은 해당 국가의 환율, 시차, 날씨의 최신 정보를 초기 화면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으며, ‘맛집/멋집’, ‘명소’, ‘여행자 세상’ 등의 메뉴를 통해 현지의 추천 관광지, 레스토랑, 여행자 후기 등 여행 관련 정보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대부분의 정보는 텍스트로 제공되어 데이터 통화료 부담을 적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