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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엔, 법인택시조합과 MOU…택시상품권 사업 추진

상반기 내 서울법인택시에 택시상품권 우선 적용 계획

김수경 기자 | ksk@newsprime.co.kr | 2017.01.31 09:52:52
[프라임경제] 한국스마트카드 자회사 하이엔(대표 김진규)은 법인택시조합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택시상품권 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 하이엔

택시상품권은 모바일 상품권(바코드 방식)으로 발행되며, 고객은 택시 내에 설치될 바코드 리더기를 통해 택시비를 결제하게 된다. 

법인택시조합은 택시상품권을 발행하게 되며 하이엔은 상품권 발행대행 및 운영 등 택시상품권 서비스 업무 전반을 통합적으로 실행한다.
 
하이엔은 올 상반기 안으로 테스트를 마치고 2만3000여대 서울법인택시에 택시상품권을 우선 적용한다. 향후에는 페이코, 알리페이 등 국내외 간편 결제를 통한 택시 결제가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김진규 대표는 "택시 결제 새로운 지불수단 확대 등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고객 혜택을 확대할 예정"이라며 "또 신규 고객을 창출해 택시 업계 수익성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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