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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따라 명품 코 기준 다르다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8.13 15:06:42

[프라임경제]남녀 공통적으로 성형 상담이 많은 부위는 ‘코’ 다. 코는 사람의 첫인상을 좌우할 뿐 아니라 관상학적으로도 재물운을 관장한다하여 꼭 아름다움이 목적이아니고서라도 교정을 원하는 사람이 많다는게 특징이다

그렇다면 남, 녀가 선호하는 코 모양은 각각 어떤 형태일까.

나비성형외과 문형진 원장은 “성형외과를 찾는 남 녀 모두 하나같이 높은 코를 선호한다” 고 한다. 그런데 흥미로운 점은 남성 대부분은 콧대가 높길 희망하고, 여성은 상대적으로 코 끝이 높은 코 모양을 선호한다는 점이다. “이는 자신이 가진 고유의 남성성, 여성성과도 관련된다” 고 문원장은 얘기한다

남성은 관상학적으로 콧대가 높으면서 곧고 바르게 뻗은 직선형의 코가 사회적, 경제적으로 확고한 위치를 찾는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에, 이런 모양의 코가 남성적이고 잘생긴 코라 여기는 경향이 짙다

이를 대표하는 코로 장동건의 코를 들 수 있다. 실제 장동건의 높은 콧대는 눈이 상대적으로 깊어 보여 진중한 느낌을 주며, 정면에서 봤을 때 콧구멍과 코 기둥이 이루는 모양이 마치 갈매기가 나는듯한 형상으로써 자칫 꽃미남 이미지로 유약해 보일 수 있는 이미지에 카리스마를 부여한다.

 반면에 여성들은 무조건 높은 콧대보다는 감성성을 부각하는 코 끝에 더 신경을 쓴. 여성들이 가장 선호한다는 한가인의 코는 코 끝으로 갈수록 산이 높아져 더욱 입체적으로 보이는 코라 할 수 있다. 이런 코 모양은 이미지를 또렷하게 만들어 얼굴이 작아보이는 효과를 낳는다. 여기에 코 끝이 콧대보다 살짝 높게되면 어려 보이는 이미지에 세련되고 도회적인 느낌까지 주게 되어 최근 여성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코 모양이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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