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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수익성 둔화 우려에 주가 '먹구름'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17.01.20 10:29:00
[프라임경제] 넥센타이어(002350)가 약세다. 지난해 4분기 시장 예상치를 하회하는 실적을 기록한데다, 향후 수익성 둔화 우려까지 겹치며 투자심리를 위축시키고 있다. 

20일 오전 10시1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넥센타이어 주가는 전일대비 4.18% 빠진 1만3750원에 거래 중이다. 

넥센타이어는 전일 장 종료 후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이 2480억6893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0.3%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조8947억원, 당기순이익은 1760억원으로 같은기간 각각 3.1%와 38.5% 올랐다. 

송선재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예상보다 이익률이 하락하면서 기대치보다 떨어졌고 원재료 가격 급등으로 상반기 수익성 둔화를 부를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판매가격 인상도 전반적인 원가상승분을 100% 상쇄하진 못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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