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LG CNS, 원주 기업도시 u-City 사업 수주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8.13 09:46:16
[프라임경제]LG CNS(www.lgcns.com, 대표 신재철)가 서울시 은평 뉴타운, 충남 태안 기업도시 u-City사업에 이어 “원주 기업도시 u-City 전략계획수립 용역 사업”(u-City Strategic Planning, 이하 USP)을 수주했다.

LG CNS 컨소시엄은 13일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한 ㈜원주기업도시 대회의실에서 ㈜원주기업도시 최현섭 대표이사, LG CNS 엔트루컨설팅사업부문 홍성완 상무, 롯데정보통신 BSP사업부문 김인제 이사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원주 기업도시 USP 사업 착수 보고회’를 가졌다.

원주 기업도시 u-City 구축사업은 원주시와 롯데건설, 경남기업 등 민간 기업들이 모여 설립한 ㈜원주기업도시(대표이사 최현섭)가 공동 추진하고 있는 민관 공동 개발 사업으로, 2015년까지 총 사업비 6,584억원이 투입돼 강원도 원주시 지정면 가곡리 일대에 부지면적 531만 1천㎡ 규모의 지식기반형 기업도시가 세워진다.

최첨단 유비쿼터스 기술을 기반으로 구축될 원주 기업도시는 ‘첨단 의료 건강 도시’를 목표로, 의료 전문단지인 ‘웰빙 파크’, 도시적 삶의 중심지역인 ‘콤플렉스 파크’, 자연과 함께하는 고품격 주거공간인 ‘네이처 파크’ 등 총 3개 구역으로 구성될 계획이다.

㈜원주기업도시는 지난 4월 개발구역 지정 및 승인을 획득했으며, 연말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u-City 기본 구상, 인프라 구축 방안에 대한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u-City 분야에서 다양한 사업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LG CNS-롯데정보통신 컨소시엄’을 USP 수행 업체로 선정했다.

LG CNS와 롯데정보통신은 지난해 u-City, IBS(Intelligent Building System, 지능형 빌딩 시스템) 등 유비쿼터스 사업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하는 내용의 사업협력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원주 기업도시 USP 사업은 약 3개월 간 진행될 예정이며, ㈜원주기업도시는 USP 결과를 토대로 실시설계 및 본 구축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