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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 증후군? 열대과일로 이겨내세요~

 

김소연 기자 | sky@newsprime.co.kr | 2007.08.09 10:29:07

[프라임경제]무더위가 계속되면서 ‘열대야 증후군’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온라인 쇼핑몰들은 남국의 정취와 달콤새콤 미각을 자극해 입맛을 돋우는 각종 열대과일들을 앞다퉈 선보이고 있다.

멀티채널의 인터넷 라이브 홈쇼핑 바이라이브(www.buylive.co.kr)에서는 ‘애플망고’를 선보이고 있다. 애플망고는 사과와 비슷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사과처럼 붉고 맛과 향이 뛰어나다는 평이다.

망고는 비타민 A와 카로틴이 풍부하여 야맹증 예방 등 눈 건강에 좋고, 피부보호는 물론 항산화 작용을 하여 암 예방에 좋다고. 비타민 C와 D가 풍부하며, 비타민 D는 소화작용을 도와 디저트로도 안성맞춤이다.

GS이숍(www.gseshop.co.kr)은 베스트셀러 2위의 ‘제스프리 골드키위 70과’를 내놓았다. 뉴질랜드 제스프리사의 제품으로 제스프리 골드키위 2박스(총 60과)와 추가구성으로 제스프리 골드키위 10과, 제스프리 야외용 돗자리, 제스프리 컷앤스쿠프(키위스푼) 10개를 증정한다.

비타민C와 E가 풍부한 것으로 알려진 키위는 칼슘, 마그네슘, 이노시톨을 함유하여 수면에 이로운 열대과일. 수면시간을 늘려주고, 잠들기까지 걸리는 시간을 단축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CJ몰(www.cjmall.co.kr)에서는 비타민 C가 풍부한 ‘자몽’을 판매한다. 자몽은 개당 비타민 C함량이 하루 권장 섭취량 60mg을 훨씬 초과하는 100mg의 과일. 다이어트 중에 섭취해도 비타민 C의 보급이 적당할 만큼 당도가 낮고 식이 섬유소가 많다. 자몽의 신맛이 싫다면 포도주와 양주에 자몽을 섞어 먹으면 신맛이 덜해진다고 한다.

옥션(www.auction.co.kr)은 열대과일의 황제라 불리는 ‘두리안’을 선보인다. 사람 머리만한 크기를 자랑하는 두리안은 지독한 냄새에 반해 탁월한 맛을 지녀 ‘천국의 맛, 지옥의 향기’라고도 불린다. 강장제와 구충제로도 쓰이며, 잎사귀 즙을 머리에 바르면 열을 내리게 하는 기능도 있다.

바이라이브(www.buylive.co.kr) 식품전문 이호영 MD는 “열대과일은 맛도 좋고, 영양도 좋아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며, “각 과일이 지닌 특성을 잘 이용한다면 열대야를 극복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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