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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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8 09:55:14
[프라임경제]온라인 제휴마케팅을 이용한 알뜰 여행이 늘고 있다.
제휴마케팅이란 광고주가 판매금액에 대해 광고비를 지급하는 온라인마케팅 기법으로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사람은 누구나 광고주의 배너를 연결하고 이를 통한 판매액에 대해 수수료를 받는 마케팅 방식이다.
링크프라이스(대표 박진영, www.linkprice.com )에 따르면 최근 블로그나 미니홈피를 운영하는 개인들도 제휴사이트로 등록을 할 수 있어 본인의 블로그에 여행 광고주의 배너를 붙이고 이를 통해 여행 예약을 함으로써 제휴사에게 제공하는 수수료를 구매자 본인이 받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투어익스프레스(대표 이수형, www.tourexpress.com )는 여행경비의 2.4%를 제휴사이트에게 수수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제주여행 전문 사이트인 제주114(대표 강주경, www.jeju114.com)는 항공권 구매 시 1.6%, 숙박,렌터카,패키지 예약 시 결제금액의 2.4%를 지급한다.
만일 해외여행 50 만원 상당 패키지를 4인 가족이 간다고 할 경우 제휴마케팅을 이용하면 총 5만원가량의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는 얘기다.
링크프라이스 박윤봉 전무는 "본인이 직접 할인을 받기 위해 제휴마케팅을 이용하는 것이지만, 광고주 입장에서는 실제 구매 고객을 추가로 얻을 뿐 아니라 그 고객을 충성 고객화 할 수 있는 것이고 자체적으로는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형태의 마케팅 방식으로 분류할 수 있어 이 같은 활용에도 대체로 긍정적"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