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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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8 09:37:18
[프라임경제]UCC를 이용하고 즐기는 유저들의 트렌드가 변하고 있다.
초기 재미를 추구하던 모습에서 점차 정보성있는 UCC로 기호가 옮겨갔고 최근에는 포털사이트와 TV를 통해 실시간으로 보도되는 뉴스를 비롯하여 미스코리아 대회등 모든 기사의 뒷 얘기들은 UCC를 통해 충족하는 등 네티즌 사이에서 新검색 트렌드를 보이고 있다.
현재 공중파 방송에서 중계하지 않는 미스코리아 대회나 e스포츠 경기의 경우 대회 우승자 및 관련 기사가 보도된 후 추가로 발생하는 궁금증을 충족하기 위해 이들 대회와 제휴를 맺은 동영상 포털 업체에서 제공하는 뒷얘기UCC를 참고하는 것.
또한 공중파와의 콘텐츠 저작권 문제가 화두가 되면서 네티즌 역시 기왕 즐기는 UCC라면 공식적인 제휴 체결 등으로 중계권이나 저작권문제에서 자유로운 콘텐츠를 즐기자는 인식도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7월 27일 열렸던 미스코리아 본선대회에서 眞으로 선발된 이지선(24) 역시 본선대회의 영상보다 제휴 체결사인 동영상 포털 프리챌에서 제공중인 UCC비하인드 영상등을 통해 진으로 선발되기 이전부터 ‘알파걸’, ‘명품 옆라인’등으로 불리며 그녀의 미모가 네티즌 사이에서 더욱 화제가 되었다.
많은 네티즌들이 공중파TV를 통해 볼수 없는 미스코리아 후보들의 ‘미스코리아 충청진이 제일 예쁘다’,’서울 선은 말을 예쁘고 조리있게 잘한다’등의 소식을 포털사이트 뉴스를 통해 접한 후 직접 프리챌Q피디가 촬영한 비하인드 스토리UCC를 통해 확인한 후 각자의 의견을 남기며 여론의 활성화를 주도하였다. 떨어진 후보들의 우는 모습, 후보들끼리 서로 격려해주는 모습 등 프리챌에서만 볼수 있는 예선 때부터의 다양한 UCC 단독영상을 통해 이미 네티즌 사이에서는 미스코리아 진,선,미를 점찍었으며 이들의 예측이 이미 본선결과를 앞섰다는 후문도 속속 들리고 있다.
그밖에 프리챌은 세계최고 권위의 사이클 대회인 ‘투르 드 프랑스 대회’에서 암을 극복하고 7연패를 달성한 ‘인간승리의 신화’의 신화 랜드 암스트롱과 함께하는 “투르 드 코리아 2007’을 공동 진행하며 ‘철의 인간’인 랜드 암스트롱의 인간미 넘치는 인터뷰 NG동영상 등 생생한 비공개 영상 제공으로 네티즌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외에도 최근 네티즌들이 궁금해 하는 다양한 종류의 CF, 영화 메이킹 필름, NG컷, 비공개 영상 등이 동영상 포털 업체들의 UCC제공으로 인해, 단순 기사보도를 넘어선 제2, 제 3의 뉴스를 의 발생과 UCC를 통한 지식의 후(後)충족 현상을 빚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