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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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8 09:25:03
[프라임경제]문화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서병문)과 국제문화산업교류재단(이사장 신현택)이 주관하는 문화콘텐츠 국제콘퍼런스 ‘DICON 2007’이 오는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컨버젼스시대 문화콘텐츠산업의 미래전략과 CT“를 주제로 삼성동 코엑스 콘퍼런스센터에서 열린다.
올해로 7회째인 ‘DICON 2007’은 CT포럼과 3개의 트랙, 18개 세션으로 구성된 ▲콘퍼런스, 글로벌 기업의 전문가에게 1:1 상담을 받을 수 있는 ▲비즈멘토링, 성공적인 라이선싱 비즈니스 비법을 소개하는 ▲라이선싱 아카데미로 구성된다.
‘DICON 2007’에는 국내외 문화콘텐츠 산업 관련 저명인사들이 대거 참여한다.
먼저 애니메이션 <니모를 찾아서> <타잔> <토이스토리> <센과 치히로의 모험> 등을 제작한 리오 추(Leo Chu)를 비롯해 일본 최고의 CG 전문회사인 폴리곤 픽처의 대표인 슈조 시오타(Shuzo John Shiota), IBM 가상 세계 소셜 네트워킹 툴 신제품인 <로스터 커넥션>을 지휘한 더그 맥데이빗(Doug McDavid)이 연사로 나선다.
그리고 1980년대 일본 1세대 게임 <팩맨>은 만든 게임캐릭터 디자이너 토루 이와타니(Toru Iwatani),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빨간모자의 진실> <물란> <벅스라이프> <타잔> <릴리와 스티치> 등의 책임 프로듀서로 활동한 수 비 몽고메리(Sue Bea Montgomer) 의 참가도 눈에 띈다.
특히 올해는 국내 순수 콘텐츠와 CG로 제작된 <디워>의 심형래 감독의 특별강연도 열린다. 심형래 감독은 ‘기술과 감성의 융합시대, CT의 역할’에 대해 제작 현장에서 체험한 경험담과 이와 함께 컴퓨터 그래픽 활용 및 <디워>의 제작 이야기를 공개한다.
콘퍼런스는 크게 CT포럼과 ‘창조적 기획(Creative Planning), 마케팅 전략(Marketing Strategy), 뉴미디어 전략(New Media Strategy)’ 등 3개 트랙으로 나뉘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