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신혜성이 진정으로 사랑하는 연인 장세윤을 위해 죽음을 택했다.
신인 여배우 장세윤은 오는 8월 8일 발매되는 신혜성 2집 앨범 타이틀 곡 ‘첫사람’의 뮤직비디오에서 신혜성의 상대역으로 애절한 사랑 연기를 펼치며 신예 탄생을 예고했다. 신혜성이 진정한 사랑을 위해 죽음을 선택하는 남자로 열연했으며, 그의 상대 여배우로 장세윤이 열연한 것.
부드럽고 지적인 매력을 흠씬 풍기는 신인 여배우 장세윤은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신혜성과 뜨겁고 애절한 사랑연기를 실감나게 소화하며 떠오르는 배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장세윤은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신혜성과 키스신을 선보여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이번 키스신은 신혜성에게도 데뷔 이후 첫 키스신이다.
극중 장세윤은 오토바이 사고로 첫사랑을 잃은 아픔 속에 살다가 또 한번의 오토바이 사고로 사랑하는 사람을 다시 한번 잃는 비련의 여주인공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장세윤은 “상처받지 않으려 외면했던 사랑을 결국 죽음으로 떠나 보내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촬영 내내 신혜성을 바라보는 것이 힘들었다. 처음 신혜성의 ‘첫사람’을 들었을 때는 이렇게 가슴 아픈 노래인줄 몰랐는데, 지금은 ‘첫사람’ 을 들을 때마다 눈물이 난다”며 눈물을 글썽였다.
그녀는 또한 “촬영 내내 신혜성의 애교 넘치는 애정공세에 행복했지만, 시나리오상 애써 외면 해야 하는 연기가 쉽지는 않았다”며 수줍게 솔직한 심정을 고백하기도 했다.
이번 뮤직비디오의 총 지휘감독 창감독과 신혜성의 소속사 굿엔터테인먼트는 물망에 오른 수 많은 유명 여배우들 중 장세윤의 이지적인 느낌과 부드러움 속에 내재된 강인한 매력을 높이 평가하여 이번 뮤직비디오의 여주인공으로 흔쾌히 선정했다고 발탁 배경을 전했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SG워너비 ‘아리랑’, 지아 ‘Voice Of Heaven’, 구정현 ‘Goodbye Sadness-오죽했으면’으로 주목 받고 있는 창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총 러닝타임 13분에 달하는 2부작으로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