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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목고 전문 정보포털 “스터디MVP” 오픈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8.07 21:38:10
[프라임경제]특목고 관련 정보를 중점 제공하는 포털사이트 ‘스터디MVP(www.studymvp.com)’가 서비스를 시작했다.

‘스터디MVP’는 각 학교 입시요강, 기출문제, 입시 설명회 등 2008 특목고 입시환경에 맞는 다양한 자료를 갖추고 있다. 가장 눈길을 끄는 서비스는 온라인을 통한 1:1 맞춤 입시 컨설팅으로 컨설팅을 원하는 학생이나 학부모가 글을 올릴 경우 그에 맞는 입시 전략을 특목고 입시 전문가와 선배들이 상담을 해 주는 것이다. 스터디MVP의 컨설팅 담당자는 “일반적인 입시전략은 널리 알려져 있지만 예비 수험생들이 자신에게 꼭 맞는 전략을 세우기가 쉽지 않아 이러한 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다”며 “그나마 수도권지역에는 특목고 전문 학원이 있어 상담을 받을 수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지방 학생들에게는 스터디MVP의 1:1 맞춤 입시 컨설팅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히기도 했다.

현재 특목고에 대한 예비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관심은 매우 높은 편이다.
공립 특목고의 경우만 봐도 학생 1인당 운영비가 일반 학교에 비해 3~5배에 달하고 학교 건축면적은 4배에 달하는 등 학습 환경적인 측면에서 우월할 뿐 아니라 올해 2월 서울지역 외고를 졸업한 학생의 56%가 3대 명문 대학에 합격하고 과학고를 졸업한 학생들의 81%가 카이스트를 포함한 4대 명문대학에 합격한 것으로 나타나는 등 진학에서도 일반 학교에 비해 월등한 결과를 보이고 있기 때문.

하지만, 특목고 입시 전문가들은 “특목고 입시를 위한 준비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지원할 학교에 대한 정보 획득과 그에 따른 맞춤식 학습법”이라 조언 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적게는 매월 수십만 원에 달하는 학원비에서 많게는 수백만 원에 이르는 과외비 지출이 필요할 뿐 아니라 각 학교의 서로 다른 입시방법 때문에 관련 정보까지 수집해야 해 수험생이나 학부모들에게는 금전적, 시간적 부담이 상당히 컸다

스터디MVP를 운영하는 라이크휴먼 전철환 대표는 “외고를 졸업한 선배의 한 사람으로써 과거에 비해 경쟁이 치열해져 사교육비 지출이 증가되고 정보에 목말라하는 후배들을 위해 선후배들과 의기투합해 스터디MVP를 만들게 됐다”며 “특히, 유명학원 강사님들은 물론 강남에서 인기 있는 족집게 강사님도 어렵게 모셔온 만큼 후배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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