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LG전자가 본격적인 ‘컬러 마케팅’에 나섰다.
LG전자(대표 남용 www.lge.co.kr)는 하나의 모델에 14가지 각기 다른 색상을 입힌 ‘컬러홀릭(Colorholic, 모델명: LG-SC330/KC3500/LC3500)’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LG전자는 자신만의 색으로 개성을 드러내고 싶어하는 젊은 세대를 겨냥해 버블 핑크(Bubble Pink), 민트(Mint), 마린(Marine), 써니 오렌지(Sunny Orange), 마젠타(Magenta) 등 기존 휴대폰에서는 볼 수 없던 밝고 경쾌한 색상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연령과 성별을 감안해 선정한 20여 후보 색상 중 광범위한 소비자 조사를 통해 높은 점수를 얻은 14가지 색상을 선정했다.
한편, LG전자는 각각의 색상 별로 젊은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연계한 개성 있는 동영상을 선보이는 등 톡톡 튀는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다.
‘컬러홀릭’은 밝고 화려한 색상에 어울리는 컴팩트하고 세련된 슬라이드 스타일을 적용했다. MP3 플레이어, 모티켓, 대화형 TTS(Text to Speech), 모바일 뱅킹 등 실속 있는 기능을 장착하고 있다.
SKT와 KTF, LGT를 통해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며 가격은 30만 원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