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광산구청
지난 6년 동안 광산구는 사람을 최고의 가치에 두고 참여와 자치를 운영원리로 많은 일들을 해왔다면서 "올 한 해 이 같은 지식과 경험을 더 깊고 넓게 확장시켜 정의가 살아있고 모두가 상생하는 공동체로 만들어 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민들이 촛불의 이름으로, 주권자의 이름으로 보여준 정의와 상생을 새로운 구정의 핵심가치로 삼겠다고 다짐했다.
민 구청장은 올 한 해 미래를 준비하고 미래세대가 역량을 펼칠 수 있는 가속 가능한 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의로운 사회를 위해서 주민 모두가 참여하며 주민 모두가 보호받는 인권도시를 꿈꾸고 실현시켜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를 통해 가정과 직장, 학교 등 모든 현장에서 성별, 지위, 금융, 지역 등 모든 영역에서 남녀노소, 학생, 청년 주부, 어린이, 영유아까지 모든 계층에서 정의와 인권이 살아 숨 쉬는 그런 세상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포부다.
여기에 학교에서 다 배우지 못한 것들은 마을교육공동체를 통한 현장의 교육을 통해서 아이들이 정의로운 시민으로 커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밖에 시민이 참여하는 에너지 자립, 생활문화예술 네트워크와 플랫폼 구축, 도시의 재생사업에 시민 주도, 학교 공간 문화예술놀이터를 만들어 마을공동체 육성, 야호센터를 통한 인문교육의 기틀 마련 등을 반드시 실현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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