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SK텔레콤(
www.tworld.com)은 휴대폰 대기화면에서 KBS 9시 헤드라인 뉴스를 시청할 수 있는 ‘영상로밍 실시간 뉴스서비스’를 런칭한다고 7일 밝혔다.
영상통화가 가능한 단말기만 있으면 프랑스, 이집트, 스페인, 홍콩, 일본을 비롯해 전세계 35개국에서 이용 가능한 본 서비스는 당일 방영된 KBS9시 뉴스프로그램의 헤드라인 뉴스가 한국시각 기준으로 오후10시에 자동 업데이트 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실시간으로 국내뉴스를 접할 수 있게 하며 정보이용료는 이용횟수에 관계없이 1일간 900원(단, 영상로밍 통화요금은 별도)이 과금된다. 무엇보다도 현지에서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PC방이나 비즈니스 센터를 찾아 헤매지 않고도 손쉽게 국내소식을 알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한편, SK텔레콤은 서비스 런칭기념으로 9월말까지 서비스 이용시 영상로밍 통화요금과 정보이용료를 없이 무료로 서비스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이벤트를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