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인재서비스 대표기업 스탭스(대표 박천웅)는 지난 28일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한 '2016년 고용서비스 우수기관'에 본사를 비롯해 광주센터, 부산센터가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 28일 스탭스 관계자들이 고용서비스우수기관 인증수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스탭스
고용서비스 우수기관 인증제는 고용서비스에 대한 표준적인 인증기준을 설정하고 이를 달성한 우수기관을 인증, 공표함으로써 고용서비스 품질향상 촉진 및 구인, 구직자의 합리적인 선택을 지원하기 위해 만든 것이다.
이 인증제는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함께 주관하며, 2008년에 19개 기관 인증 실시를 시작으로 8년째 진행되고 있다.
평가는 1차로 서류 평가를 진행한 후 2차로 3~4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직접 현장에서 평가를 실시한다. 현장 평가는 △운영활동 △업무프로세스 △인적자원관리 △물적자원관리 △성과의 다섯 개 항목에 맞춰 진행된다.
한국고용정보원 관계자는 "고용서비스에 대한 체계적인 프로세스와 품질 관리, 시설 환경 개선 등에 주안점을 두고 선정됐다"고 평가기준에 대해 밝혔다.
인증기관이 되면 3년간 고용서비스우수기관 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으며, 정부의 고용지원 관련 위탁사업 참여 시 우대받을 수 있는 등 다양한 해택을 받을 수 있다.
올해 고용서비스 우수기관은 21개 기관이 인증받았으며, 이 중 스탭스는 본사, 광주센터, 부산센터 3개 기관이 모두 인증받는 성과를 냈다.
이번 인증을 위해 스탭스는 업무 매뉴얼을 재정비하고 교육체계를 검토하는 등 많은 준비를 진행했다.
박천웅 스탭스 대표는 "기존에는 본사 위주로 진행됐기 때문에 지방 센터의 사업 위치를 공유하기 어려운 점이 있었는데, 이번 인증을 통해 본사와 지방 센터와의 네트워크 구축 및 지방 센터의 체계가 다시 한 번 정비된 것 같아 뿌듯하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전국 고용망을 기반으로 더욱 크게 성장하는 스탭스가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작년에는 근로자 파견 등을 통해 근로자 보호 및 근로조건 개선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아 '2015 복합고용서비스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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