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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주시, 능평복합문화센터 개관

총사업비 157억·연면적 2990㎡ 규모, 본동·별동 2개 동으로 구성

김성훈 기자 | ksh@newsprime.co.kr | 2016.12.26 13:26:50

[프라임경제] 광주시(시장 조억동)는 총사업비 157억3200만원을 투입해 오포읍 창뜰아랫길 6 일원에 '능평리 복합문화시설'을 건립하고 오는 28일 현지에서 개관식을 진행한다.

본동인 능평도서관 전경. ⓒ 광주시

능평리 복합문화시설은 대지면적 4736㎡, 연면적 2990㎡ 규모로 2개 동으로 구성돼 있다.

본동인 능평도서관은 연면적 1910㎡ 3층 규모로 △어린이자료실 △문헌자료실 △전자정보실 △성인·학생용 열람실 △시청각실 △문화교실 등을 갖췄다.

별동은 연면적 1080㎡ 2층 규모다. 1층에는 2017년 3월 개소 예정인 정원 120명의 오포능평어린이집과 능평보건진료소가, 지상 2층에는 행정업무 수행을 위한 오포읍출장소 등이 들어선다.

시 관계자는 "능평복합문화센터 개관으로 오포 서부지역의 문화·복지 환경 개선으로 균형 있는 지역문화 발전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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