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랜드월드의 3대 주얼리 브랜드 로이드·오에스티·클루에서 연말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해 특별한 디자인의 시계들을 내놨다.

로이드 은하수 시계. ⓒ 이랜드월드
또 자개 소재의 다이얼과 별모양 초침이 포인트인 '오로라 시계'는 심플하면서도 은은한 매력이 있다. 가격은 각각 5만9900원이다.
오에스티(O.S.T)에서는 12월 별자리인 '사수자리'를 활용한 리미티드 에디션 메탈 시계를 선보였다. 다이얼에 새겨진 푸른빛의 영롱한 큐빅 포인트가 매력적이며 케이스 전면 유리 부분 커팅을 통해 보이는 각도에 따라 반짝이게 제작됐다. 연말을 맞이해 1만원 할인된 특가 3만9900원에 구매 가능하다.
로맨틱 주얼리 클루(CLUE)는 '로맨틱 문페이즈 시계'를 출시했다. 문페이즈 기능을 삽입해 낮에는 행복을 가져다 주는 스윗버드가 날아다니고 밤에는 달이 떠오르는 형상을 볼 수 있도록 했다. 색상 스타일은 총 세 가지로 연핑크와 딥네이버 색상이 7만9000원, 로즈골드 색상은 9만9000원이다.
이랜드월드 3대 주얼리 브랜드에서 선보이는 스페셜한 디자인의 시계 상품은 각 브랜드 전국 매장 및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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