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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 봉사마케팅으로 비수기 탈출

 

김소연 기자 | sky@newsprime.co.kr | 2007.08.05 10:11:35
[프라임경제]롯데백화점은 바캉스 시즌으로 1년 중 매출비중이 가장 작은 8월 비수기를 맞아 고객과 함께 하는 봉사마케팅으로 극복에 나선다

롯데백화점은 19일(일)에‘청계천 환경정화 캠페인’을 실시한한다. 8월 6일(월)부터 12일(일)까지 본점 등 수도권 5개점(본점, 노원점, 청량리점, 영등포점, 관악점)에서 선착순(100명)으로 접수받는다. 당일인 8월 19일에는 청계천 일대에 대대적인 환경미화 캠페인을 전개하고 동시에 서울 숲 환경탐방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 참여한 고객에게는 봉사활동 6시간 인증서가 발급된다.

또 수도권의 식수원인 청풍호의 환경보전을 위해 고객봉사단과 직원봉사단을 통해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는 “청풍호 환경보호 봉사대”를 운영한다.

고객봉사단은 8월 5일(일)까지 롯데백화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접수를 받아 8월 9일(목) 총 40명의 당첨자를 발표하고 8월 13일(월)부터 14일(화)까지 충북 제천시에 위치한 청풍호반에! 서 청풍호 및 의림지의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한다.

한편, 롯데백화점 직원으로 구성된 직원봉사단도 총 40명을 구성하여 8월 11일(토)부터 12일(일)까지 청평호의 환경봉사활동에 참여한다. 참여한 고객에게는 4시간의 봉사활동 인증서가 발급되고, 참여한 직원에게는 1학점의 학점이 부여된다.(롯데백화점 직원 연간 5학점 이수 必)

본점 등 전국 5개점(본점, 부산점, 대구점, 광주점, 대전점)에서 총 200명의 신청자를 접수 받아 8월 12일(일)에‘1문화재 1지킴이 캠페인’을 진행한다.

문화재청의 추천을 받아 서울 경복궁(사적 제 117호), 부산 충렬사 (부산유형문화재 제 7호), 대구 도? 옘??SPAN lang=EN-US> (보물 제 350호), 대전 남간정사 (대전유형문화재 제4호), 광주 소쇄원 (사적 제 304호)) 등을 주요문화재로 선정했으며, 지역권 별로 문화재 정화 활동 캠페인을 전개한다. 참석한 고객에게는 봉사활동 4시간 인증서를 발급된다.

부평점에서는 부평구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총 40명의 “사랑의 나눔 봉사대”를 운영한다. 고객 20명과 직원 20명으로 이루어진 봉사대는 8월 24일(금) 부평 동아아파트 노인정을 방문해 건강검진, 수지침 등 의료봉사활동과, 댄스, 뮤지컬 등 공연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참여한 고객에게는 2시간의 봉사활동 인증서가 발급된다.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 신재호 이사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로부터 사회복지봉사활동 인증센터로 지정되어 자원봉사자를 양성할 수 있는 자격과 함께 봉사활동실적 인증서를 발급할 수 있게 되었다.”며, “고객과 함께 뜻깊은 활동을 실시함으로써 비수기인 8월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마케팅을 기획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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