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용인시는 수탁기관인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한국건강가정진흥원으로부터 '이혼전후상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혼전후상담'은 이혼을 고려하고 있거나 이혼 후 적응문제를 호소하는 부부의 심리안정과 정서·경제문제, 자녀양육 등에 대한 의사결정을 돕고 관계적응을 지원하는 상담이다. 이혼위기 가족에 대한 사회적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실시됐다.
전국 161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대상으로 상담인력의 전문성, 상담사업의 체계 및 성과, 법원과 유관기관 연계 등 3개 항목 50개 지표를 평가했다.

용인시 수탁기관인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한국건강가정진흥원으로부터 '이혼전후상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좌로부터 센터장 안희정, 한국건강가정진흥원 김태석 이사장. ⓒ 용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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