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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멕, 성태호 신임지사장 선임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8.02 11:04:20
[프라임경제]인터멕(www.intermec.com)은 2일 성태호 신임 한국 지사장을 선임, 국내 영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성태호 신임 지사장은 1988년부터 18년간 IBM, 델, SAP, 시스코 등 주요 IT기업에서 영업과 서비스 등 다양한 비즈니스 분야에서 경험을 쌓은 전천후 IT 전문가이다. 특히 시스코코리아에서 엔터프라이즈 영업뿐만 아니라 채널 담당 임원으로서 신규 채널발굴, 채널 운영 관리, 채널 정책 수립 등 채널 운영 및 관리 업무 전반을 담당했다.

인터멕은 AIDC 분야에서 유일하게 RFID, 바코드 스캐너, 프린터, 모바일 컴퓨터 등을 아우르는 엔드투엔드(end-to-end) 솔루션을 보유한 업체로서 많은 관련 특허 기술을 갖고 있다. 하지만 기술을 중시하는 기업 문화로 인해 국내에서는 해외에 비해 인지도가 낮은 편이었다. 그러나 최근 풍부한 영업 및 마케팅 경력을 보유한 CEO가 취임하는 등 본사 차원에서 영업 및 마케팅 위주의 회사로 변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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