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반려견과 함께 자유롭게 산책을 하고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는 '반려견 놀이공원'이 용인시 구갈레스피아 공원에 조성돼 13일 문을 연다. 반려견 놀이공원은 서울·수원 등 일부 지역에 설치됐으나 용인에서는 처음이다.
용인시는 기흥구 구갈레스피아 공원 녹지공간 2300㎡에 '반려견 놀이공원'을 조성하고 13일부터 일반인들에게 무료로 개방했다고 밝혔다.
최근 반려견을 키우는 가구수가 크게 늘어나고 있어 반려견과 함께 산책이나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 것. 공원 둘레에는 울타리가 쳐져 있으며 원통, 계단 등 반려견들이 즐길 수 있는 놀이시설이 설치돼 있다. 출입구 옆에는 배변처리 시설도 마련돼 배변봉투를 뽑아쓸 수 있도록 했다.

'반려견 놀이공원' 입구에 설치된 배변처리시설. ⓒ 용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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