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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발 안 받나" 애니젠, 상장 첫날 공모가 하회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16.12.07 10:37:25
[프라임경제] 애니젠(196300)이 상장 첫날 급락세다.

7일 코스닥시장에서 애니젠은 공모가(1만8000원)보다 낮은 1만78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후, 오전 10시25분 현재 시초가 대비 2600원(14.61%) 하락한 1만5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 급락으로 인해 공모가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가 이뤄지는 것.

애니젠은 한미약품 사태 이후 바이오기업에 대한 기대치가 낮아졌고, 최근 들어 침체일로를 겪는 공모시장의 분위기를 반영해 희망 밴드(2만2000원~2만6000원) 하단보다 낮은 1만8000원으로 공모가를 정한 바 있다.

한편 지난 2000년 설립된 애니젠은 펩타이드를 활용한 바이오소재 및 신약개발기업이다. 현재까지 상용화된 제품은 전립선암 항암제인 루프로펠린, 야뇨증 치료제 데스모프레신 등이다. 지난해 매출액 37억원, 영업손실 12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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