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NH농협은행㈜ 성남시지부(지부장 이봉의)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10㎏들이 쌀 2100포대를 6일 성남시에 기부했다. 시가 5000만원가량에 달하는 것이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이날 오후 2시 시장 집무실을 찾은 이봉의 NH농협은행㈜ 성남시지부장, 윤용철 성남시청 출장소장을 만나 이 쌀을 접수했다. 이 시장은 감사의 뜻을 표하고 받은 쌀을 성남 지역 저소득 장애인, 독거노인, 한부모가족 등 차상위계층에 전달키로 했다. 총 1600가구에 1포대씩 제공됐다. 또 노숙인 시설(2곳), 장애인 시설·단체(8곳), 여성시설(5곳), 청소년쉼터(5곳), 아동시설(14곳) 등 사회복지시설 34곳에 모두 500포대를 보냈다.

NH농협은행㈜ 성남시지부가 성남시에 쌀 5000만원 어치를 기부했다. ⓒ 성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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