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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는 스프레이 상품 전성시대

 

김소연 기자 | sky@newsprime.co.kr | 2007.07.31 14:41:15
[프라임경제] 본격적인 바캉스 철로 야외활동이 증가되면서 각종 여름 관련 상품이 뿌리는 스프레이 형태로 출시되어 간편성을 더하고있다.

2004년 이후 연간 20%씩 증가해온 자외선차단제가 뿌리는 형태의 선블럭이 출시되어 여름 화장품 시장에서 매출상승의 선봉장 역할을 하고 있다.

   
 
 
데오드란트 시장 역시 스프레이 제품이 큰 인기를 끌고 있고 최근에는 스프레이형 파운데이션도 출시되어 인기를 끌고 있다.

끈적끈적한 연고나 젤 형태로 발라야 했던 무좀약 역시 스프레이 용기에 담겨져 간편하게 뿌릴 수 있게 되었다.

급기야는 간편하게 썬탠한 효과를 볼 수 있는 스프레이 태닝, 다리에 간단하게 뿌리기만 하면 스타킹을 신은 것 같은 뿌리는 스타킹까지 나와 가히 ‘뿌리는 스프레이’의 전성시대를 맞고 있다.

이런 스프레이 상품의 꾸준한 증가에 힘입어 파스업계도 기존의 붙이는 파스에서 뿌리는 파스 (에어파스)로 마케팅 무게 중심을 옮기고 있다.

기존의 일반 파스는 통기성이 좋지 않아 더운 날씨에는 쉽게 땀이 차오르고 짓무르며, 피부가 예민한 사람은 피부 알레르기까지 유발할 수 있다. 또한 더운 여름철 노출된 신체에 부착된 파스는 심미적으로도 좋지 않은 반면 에어파스는 도포 후 아무것도 남지 않아 파스 노출을 꺼렸던 사람들에게도 미관상의 염려가 없다는 장점이 있다.

최근 리뉴얼된 대화제약의 ‘에어스피더 에어로졸’( 사진)은 스프래이식 파스로 멘톨의 함량이 월등히 높아 신속하게 쿨링 효과를 느낄 수 있어 무더운 여름에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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