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넷피아(대표 이판정)는 카자흐스탄 유수의 SI업체인 Tamur와 카자흐스탄 인터넷 주소 사업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Tamur는 카자흐스탄 내 최대 ISP인 카자흐텔레콤과 카자흐스탄 인터넷 주소 사업을 위한 인프라 계약을 체결했으며 그 동안 SI업체로서 다져진 넓은 네트웍과 IT 기술력을 발판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해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써 넷피아는 전 세계 14번째 국가에서 자국어인터넷 주소 사업을 진행하게 되었으며, 러시아 및 CIS 국가 지역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넷피아 인터내셔널 장병문 상무는 "카자흐스탄의 인터넷 환경이 아직 초보수준이나 3억 이상의 CIS 인구와 IT발전 속도를 감안할 때, 수년 내 중앙아시아에서 매력적인 시장이 될 것이며, 특히 이번 자국어 인터넷 주소의 보급으로 카자흐스탄의 정보격차해소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