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김선교 양평군수가 1일 제241회 양평군의회 제2차 정례회 시정연설을 통해 2017년도 양평군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김 군수는 시정연설에서 "어려움이 많았던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 해주신 12만여 군민과 의원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서 "지역경제를 살리고 군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전략적 선택과 집중이 중요한 시기로, '땅, 산물, 사람이 건강한 도시, 양평'의 도시비전 실현을 위해 5대 중점 시책의 내실화에 역점을 두고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양평군은 △행복공동체 지역만들기 활성화 △헬스 비즈니스 활성화 △주민 안전도시 극대화 △전통시장과 지역경제 활성화 △친환경농업을 연계한 6차 산업 활성화와 산림·힐링 비즈니스 벨트 구축 등 5대 중점 시책을 올해에 이어 지속해 추진한다.
130여개의 우수마을을 육성하고, 힐링코스와 다이나믹 코스, 쉬자파크 코스를 연계한 헬스 비즈니스 컨트롤 타워 구축, 닥터헬기를 활용한 위급한 군민에게 신속한 의료서비스 제공, 각종 재난과 사고에서 안전한 환경을 만들고자 통합관제센터와 시설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김선교 양평군수가 1일 제241회 양평군의회 제2차 정례회 시정연설을 통해 2017년도 양평군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 양평군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