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수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유재석. ⓒ 네네치킨
[프라임경제] 치킨 프랜차이즈 네네치킨이 국민MC 유재석과 걸그룹 오마이걸을 함께 출연시켜 2017년 광고를 제작한다.
2007년 네네치킨과 처음 인연을 맺은 유재석은 10여년간 각종 CF, 지면광고 등을 통해서 특유의 친근하고 유머러스한 모습을 선보이며 네네치킨을 대표하는 얼굴로 활약해왔다.
네네치킨은 이번에 유재석과 더불어 새로운 광고모델로 걸그룹 오마이걸을 발탁했다. 이들을 함께 등장시켜 유쾌하면서도 깜찍한 콘셉트의 광고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1일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