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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커피, '이디야의 동행' 나눔 규모 키운 사연은?

 

임혜현 기자 | tea@newsprime.co.kr | 2016.11.30 12:36:58

[프라임경제] 이디야커피가 소외된 이웃에게 물품을 지원하는 나눔 행사를 열었다.

30일 이디야커피에 따르면 올해는 지난해보다 규모를 키워 총 7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준비했다.

연탄 전달은 이디야커피 본사 임직원 200여명이 참여, 4000장의 연탄을 직접 각 가정에 전달했다. 쌀과 김장김치, 방한내복 등은 성북구청에 전달해 향후 소외계층 300세대에 배포될 예정이다.

문창기 이디야커피 회장은 "유독 추운 겨울이 될 것이라는 올해, 소외된 이웃을 향한 나눔의 손길이 예전보다 많이 줄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내부 임직원과 협의한 결과 지원을 확대하기로 방침을 정했다"고 지원 확대 결심의 배경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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