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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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30 14:02:57
[프라임경제]예당온라인(대표 김남철)이 서비스하고 ㈜티쓰리엔터테인먼트(대표 김기영)가 개발한 댄스게임 오디션이 새로운 중국 퍼블리셔인 ㈜더나인(대표 주 쥔)을 통해 서비스된다.
지난 2년간 중국에서 게임 순위 선두를 유지하며, 회원 1억명에 동시접속자 80만명을 거느린 오디션은 더나인과 새롭게 2년간 최소 매출 3,820만 불에 전체 매출(Gross Revenue)의 30%를 로열티로 받는 조건으로, 퍼블리싱 계약을 맺었다.
이는 국내 캐주얼 게임 수출액 중에 최고의 금액과 조건이다. 이와 함께 예당온라인은 현재 개발중인 오디션2의 중국 서비스도 더나인과 한다고 밝혔다.
오디션2는 커뮤니티 및 그래픽 등 한층 업그레이드 된 차세대 댄스게임으로 연말 공개를 목표로 개발중이며, 일본, 대만 등에 수출도 앞두고 있다.
예당온라인 해외사업본부 박재우본부장은 “오디션의 연간 중국 매출은 2006년 800만불이었으며, 올해 들어서도 계속 상승 추세에 있지만, 이번 계약으로 벌써 연간 최소 2,000만불 이상을 확보했다”고 말하고, “더나인이 서비스를 시작하면 매출과 이익이 더욱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 해외 수출 목표를 크게 늘릴 예정”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