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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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30 10:23:08
[프라임경제]KTF의 차세대 단말기 관리시스템인 DM(Device Management) 시스템 개발에 유무선 단말기관리 솔루션 업체인 휴미트(대표 오희수, www.humit.co.kr)가 선정되었다.
휴미트가 제공키로 한 MDM(Mobile Device Management) 솔루션은 최근 단말기의 다양화와 서비스 다변화에 따른 S/W Upgrade, 원격 진단, 버그 수정 등의 시장 요구가 증대되면서 주목 받게 된 OMA(Open Mobile Aliance)기반의 DM 표준 규격 차세대 솔루션이다. MDM솔루션은 선 연결이 필요 없는 이른바 OTA(Over the air) 방식으로 서비스가 이루어지며, KTF는 해당 시스템을 10월까지 구축하고 3G 서비스에 접목시킬 계획이다.
이번 서비스가 개시되면 휴대폰 사용자는 휴대폰의 버그 수정이나, S/W업그레이드를 위해 A/S센터를 직접 방문할 필요 없이 원격으로 서비스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즉, 펌웨어 업데이트(FOTA : Firmware Over the Air), 원격문제진단(Remote Diagnostics), 새로운 기능 업그레이드 등이 무선으로 가능해지는 것이다. 이는 이동통신사 입장에서도 A/S 비용 감소, 신속한 서비스 구현 등이 가능해져 다양한 경제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휴미트 최재균 상무는 “MDM 솔루션은 향후 소프트웨어 배포, 무선 원격 진단, 사용자 인증 등의 기능을 필요로 하는 유무선 서비스 시장에서 각광을 받을 것”이라며, “최근 차세대 지능형 VAN단말기 출시를 위해 한국사이버결제와 공동 개발작업에 착수하는 등 휴대폰뿐만 아닌 유무선 단말기 솔루션 부분에 있어 다양한 업계 접목을 시도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