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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태백 IEF2007 단독 생중계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7.30 09:49:44
[프라임경제]나우콤(대표 문용식)은 인터넷 개인방송 서비스 아프리카(www.afreeca.com)를 통해 국제 e스포츠 페스티벌 ‘IEF2007’의 경기와 행사를 단독 생중계한다.

8월 1일과 2일 양일간 태백 문화예술회관에서 벌어지는 ‘IEF2007 한국 국가대표선발전’의 해설은 아프리카의 스타크래프트 방송국 바바라스타TV (afreeca.pdbox.co.kr/babara82)의 인기 BJ(Broadcasting Jockey) 김지훈씨가 맡는다.

7월 22일 춘천 ‘IEF2007 스타크래프트 사이버대전’에서 입상한 선수 4명과 온/오프라인 예선을 뚫고 본선에 진출한 32명이 국가대표 자리를 놓고 대결을 벌인다. 춘천에서 선발된 선수는 김새한솔(전 르까프오즈 프로선수), 김정우(KTF 연습생), 박지홍(KTF 연습생), 이영한 선수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는 이윤열(팬택EX) 과 최연성(SK텔레콤 T1)의 이벤트 매치도 열려 많은 게이머들의 관심을 집중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대표선발전, 이벤트 매치와 더불어 ‘베이비복스 리브’ 등의 축하공연도 함께 방송할 예정이다.

이번 태백 대회에서 국가대표로 선발된 4명의 선수는 이윤열, 최연성, 마재윤, 김택용 등 프로선수들과 함께 8월 9일부터 강릉 경포대에서 열리는 중국과의 ‘IEF2007 국가대항전’ 에 출전한다. 아프리카는 이 대회도 생중계할 예정이다.

(사)IEF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춘천과 태백, 강릉 등 강원도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를 아프리카를 통해 전세계로 실시간 생중계하기로 했다”며 “아마추어 게이머와 프로게이머가 모두 참여하는 수준 높은 경기와 다양한 문화행사를 인터넷 방송으로 감상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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