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7.30 09:47:59
[프라임경제]KTH(대표 송영한)의 인터넷 포털 파란(www.paran.com)은 자사의 메신저 서비스인 ‘U2’에 지오텔의 유무선 연동형 메시징 솔루션인 ‘쿨샷’을 도입, 문자대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메신저 대화창을 통해 SMS를 채팅하듯 주고 받을 수 있는 서비스로, 수신된 메시지가 휴대폰뿐만 아니라 PC 메신저 창에서도 바로 표시되며, 메신저 창에서 채팅하듯 메시지를 입력, 전송할 수 있다. 이미 가입자가 140만 명 정도에 이를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는 쿨샷 서비스는 특히, 휴대폰을 분실했을 때나 여행·출장 중에도 메신저를 통해 실시간으로 메시지를 받을 수 있어 유용하다.
U2에서 ‘쿨샷 문자대화하기’를 클릭, 서비스에 무료 가입만 하면 이용 가능하며, 문자 메시지 수신은 무료, 문자 발송 시에는 30원(부가세 별도)의 요금이 부과된다.
KTH You-미디어사업본부 이태호 본부장은 “U2는 기존 KT의 유선전화를 기반으로 제공한 U2폰 서비스 뿐만 아니라, 커뮤니케이션 허브로 거듭나게 하기 위한 다양한 유무선 통신 기반의 기능들을 순차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이번 쿨샷 서비스를 시작으로 곧 VoIP 서비스를 오픈할 예정이며, 이후 무선과 연계한 기능을 지속적으로 추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