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겨울철 소외된 이웃을 돕는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가 지난주에 이어 이번 주에도 용인시 곳곳에서 펼쳐지고 있어 지역사회에 훈훈한 분위기를 더해주고 있다.
용인시 새마을회는 지난 23일 용인실내체육관 앞 광장에서 새마을지도자 250여명이 참여해 총 9톤의 배추로 김치를 담갔다. 이날 담근 김치는 10㎏짜리 900박스로 관내 저소득층 597가구와 새마을회에서 운영하는 무료급식소에 전달됐다.
행사에 참석한 정찬민 용인시장은 "새마을지도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 소외이웃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며 "이런 행사를 통해 배려와 온정이 용인 곳곳에 넘쳐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새마을회는 매년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는 물론 무료급식소 봉사, 용인시 물놀이장․눈썰매장 먹거리장터 운영 수익금 기부, 헌옷 모으기 등의 활동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있다.

지난 22일 신갈동 새마을 협의회부녀회 등 50여명이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를 실시했다. ⓒ 용인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