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달 2일 출시 예정인 화웨이 플래그십 스마트폰 P9. ⓒ 프라임경제
조니 라우(Johnny Lau) 화웨이 컨슈머 비즈니스그룹 한국 지역 총괄은 23일 서울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이 제품은 독일 유명 카메라 제조사인 라이카와의 공동 개발을 통해 탑재한 듀얼카메라로 카메라 성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라우 총괄은 "지난해 총 1조장 이상의 사진이 촬영됐으며, 이 중 80% 이상이 스마트폰으로 촬영됐다"며 "스마트폰 구매에 영향을 미치는 3대 요소 중 하나가 카메라라고 판단해 유명 카메라 제조사인 라이카와 협업한 듀얼카메라를 탑재했다"고 P9 시리즈의 경쟁력을 강조했다.

조니 라우(Johnny Lau) 화웨이 컨슈머 비즈니스그룹 한국 지역 총괄이 P9을 소개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화웨이 P9 시리즈는 △화웨이 기린(KIRIN) 955 64비트 옥타코어 △2.5D 글라스 디스플레이(P9 5.2인치, P9플러스 5.5인치) △지문인식 기능 △항공기 알루미늄 소재 △반투명 메탈 표면 △P9 미스틱 실버·타이타늄 그레이·로즈 골드, P9플러스 헤이즈 골드·세라믹 화이트 색상으로 구성됐다. 배터리는 P9 3000mAh, P9 플러스 3400mAh다.
한편, P9 시리즈는 다음 달 2일 LG유플러스를 통해 출시된다. 출고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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