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기아차 '올 뉴 K7 리미티드 에디션' 5000대 한정

향상된 상품성에 가격 조정 "준대형시장에서 입지 강화"

전훈식 기자 | chs@newsprime.co.kr | 2016.11.21 13:50:48

[프라임경제] 기아자동차가 준대형 세단 올 뉴 K7에 대한 고객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리미티드 에디션'을 21일 출시했다. 대폭 강화된 사양과 매력적인 가격으로 무장한 올 뉴 K7 리미티드 에디션은 5000대 한정 판매에 들어갔다.

기아자동차는 고객 사랑에 보답하는 차원에서 대폭 강화된 사양과 매력적인 가격으로 무장한 '올 뉴 K7 리미티드 에디션'을 5000대 한정 판매한다. ⓒ 기아자동차

2.4와 3.3 가솔린, 2.2 디젤 엔진 모델에 적용된 리미티드 에디션은 기존 모델에 탑재되지 않았던 3구 타입 풀 LED 헤드램프와 하단부에 크롬 재질 아웃사이드 미러를 장착했다. 또 엔진별 고객 최선호 사양과 상위 트림 주요 사양을 기본 적용했다.

2.4 가솔린과 2.2 디젤 리미티드 에디션은 주력 트림인 프레스티지 기본 사양에 고객 최선호 옵션인 '스타일' 패키지와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기본 장착했다. 아울러 상위 모델 3.3 가솔린 엔진에만 적용됐던 △양문형 콘솔 암레스트 △7인치 슈퍼비전 클러스터 △전동식 세이프티 파워 트렁크를 탑재했다.

특히 스타일 패키지는 기존 2.4 가솔린 구매 고객 중 74%가 선택할 정도로 선호도가 높은 옵션이며, 헤드업 디스플레이의 경우 단일 옵션으론 가장 높은 35%의 선택률을 보이는 대표 선택 사양이다.

한편, 3.3 가솔린 리미티드 에디션은 주력 트림인 노블레스 기본 사양에 전동식 세이프티 파워 트렁크·후면 전동 선커튼·뒷좌석 다기능 센터 암레스트로 구성된 '컴포트Ⅱ' 패키지와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더했다. 또 상위 트림 노블레스 스페셜에만 적용됐던 7인치 슈퍼비전 클러스터를 장착했다.

이처럼 리미티드 에디션은 기존 모델과 비교해 상품성이 대폭 강화됐음에도 추가사양 대비 낮은 가격인상으로 고객 부담을 최소화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고객들의 큰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가격 및 상품 경쟁력을 대폭 강화한 올 뉴 K7 리미티드 에디션을 5000대 한정 판매한다"며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는 준대형 시장에서 K7의 입지를 한층 높여줄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리미티드 에디션 가격은 △2.4 프레스티지 가솔린 3290만원 △2.2 프레스티지 디젤 3570만원 △3.3 노블레스 가솔린 3670만원이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