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평군이 16일 옥천면에서 독거노인 및 장애인 등 취약계층 대상 '행복돌봄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 양평군청
현장에서 이동목욕과 이미용 서비스를 받은 독거어르신은 "나이가 들고 혼자 살면서 내 몸 하나 건사하기 너무 힘들었는데 , 오늘 이렇게 깨끗이 이발이랑 목욕도 하고 다양한 상담도 받을 수 있어 너무 기분이 좋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찾아가는 행복돌봄의 날 행사는 현장우선의 복지행정 추진을 목표로 지난 2013년부터 추진됐으며, 올해는 지난 3월 용문면을 시작해 지평면, 양서면, 단월면, 서종면, 양동면, 옥천면 순으로 총 7곳의 읍·면을 방문해 복지·건강·학습 등 One-Stop 서비스를 선보였고, 내년에도 더욱 내실있는 서비스와 다양한 참여기관들을 준비해 주민들에게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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