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노바티스가 개발한 차세대 백혈병 치료제 ‘태시그나(성분명: 닐로티닙)’가 전세계에서 처음으로 스위스 보건당국의 허가를 받았다.
태시그나는 글리벡 개발 경험을 기반으로, 글리벡(성분명: 이매티닙)에 내성(Resistance) 및 불내약성(Intolerance)을 보이는 소수의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자들을 위해 개발되었다.
이번 승인은 438명을 대상으로 한 태시그나 제2상 임상연구결과 탁월한 효과와 우수한 내약성 및 안전성이 입증되어 스위스 보건당국인 스위스메딕(Swissmedic)의 신속심사를 거쳐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