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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사원 임시인력으로 보충"..수석무역 김일주사장

 

김소연 기자 | sky@newsprime.co.kr | 2007.07.26 11:18:59
[프라임경제]“ 현재 60명의 영업사원이 있지만 모자라는 인원은 임시인력을 뽑아 기존 디아지오코리아의 매출을 최대한 유지할 것입니다.”

   
 
 
디아지오코리아의 모든 주류를 오는 27일 판매 대행키로 한 수석무역 김일주사장( 사진) 은 본지기자와의 전화인터뷰를 통해 이렇게 밝혔다.

김사장은 “ 자사는 그동안 세계적 위스키인 J &B( 디아지오제품)를 독점 판매해오며 위스키판매에 대한 노하우를 키워와 최소한 ‘소비자가 찾는 제품이 없다’든지 하는 그러한 영업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영업 인력 부족에 대해서도 그는“ 1500여 도매상중 매출이 집중되는 곳은 250여 곳으로본다"며 그동안도 이들의 관리에 집중해와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국내 전체 위스키의 80%가 소비되는 유흥업소 관리에 대해서도 그는 “ 위스키시장도 8대 2의 법칙이 작용해 20%의 고객이 80%의 매출을 올리므로 이들에 대한 집중관리를 펴면 디아지오코리아의 눈높이에 맞출 수 있을 것으로 본다 ”고 말했다.

김일주 수석무역 사장은 진로발렌타인스등에서 위스키 영업만 25년 이상해 온 주류 영업통으로 올 2월에 수석무역으로 옮겨왔다. 이번 디아지오코리아 주류 판매권을 따낸 것도 이같은 김사장의 힘이 컸던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물론 디아지오코리아측이 판매를 원했던 한창 인터내셔날과의 관계가 깨지면서 수석무역에게 유리하게 돌아간 면도 없진 않지만 수석무역은 그동안 디아지오제품인 J&B를 판매하는 업체이고 또 김일주사장의 화려한 주류영업 경력등이 작용해 전제품을 맡긴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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