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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한국자본시장 설명회·상장기업 IR' 진행

한국증시 글로벌 마케팅·우량 상장기업 투자유치장 마련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16.11.15 11:45:26

[프라임경제] 한국거래소(이사장 정찬우) 유가증권시장본부는 15일 홍콩에서 '한국자본시장 설명회 및 상장기업 IR(Korea Day in Hong Kong)'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와 JP모간이 공동 개최한 이번 행사는 한국증시에 대한 글로벌 마케팅 및 우량 상장기업의 글로벌 투자유치를 위해 마련됐으며 상장기업 13개사와 글로벌 기관투자자 50여사가 참가했다.

행사에서는 글로벌 기관투자자와의 간담회를 동시에 진행했다. 글로벌 기관투자자오 한국증시의 발전 및 향후 과제 등에 대해 서로 소통하고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용국 한국거래소 상무는 "한국증시는 상장기업의 기업 지배구조 개선과 배당활성화 등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적극적인 시장운영정책을 시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국증시는 향후 옴니버스계좌 제도개선, 영문정보 확대 및 글로벌 투자자 대상 마케팅 강화 등을 통해 글로벌 투자자에게 한층 우호적인 투자여건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향후에도 글로벌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한국증시 및 상장기업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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