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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S&C, 美 풍력발전 설치량 성장 둔화 전망에 약세

 

이지숙 기자 | ljs@newsprime.co.kr | 2016.11.11 14:05:15
[프라임경제] 동국S&C(100130)가 트럼프 대통령 당선 영향으로 나흘째 약세다.

11일 오후 1시35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동국S&C는 전일대비 270원(-4.29%) 내린 60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 트럼프 후보 당선으로 신재생에너지 투자 성장 둔화가 불가피해졌다"며 "세금지원제도(PTC)가 단기간 내 폐기될 가능성은 낮지만 힐러리 후보의 신재생에너지 정책을 통한 탄력적인 성장은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미국 풍력 발전 성장률 둔화 가능성을 반영해 2017년, 2018년 풍력타워 매출액을 각각 5%, 6%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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