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신대방동 본사에서 일본 오츠카그룹 계열사로 경장영양제 전문회사인 EN 오츠카제약(대표 이시가키 타카키)과 경장영양제 ‘라콜(RACOL)’에 대한 도입 계약(BASIC SUPPLY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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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외제약 개발본부 최학배 전무는 “이미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경정맥영양제와 함께 경장영양제 분야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방침”이라며, “향후 100억원 이상의 거대품목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내 환자영양공급제 시장은 연간 1천억원 규모로 75% 이상을 경정맥영양제가 차지하고 있지만 최근에는 경장영양제 분야가 연간 16% 이상 고속성장하고 있는 추세이다.
*경정맥영양제 : 식사를 할 수 없는 환자에게 혈관을 통해 영양을 공급
*경장영양제 : 식사를 할 수 없는 환자의 소화관을 통해 영양을 공급, 전세계적으로 시장이 확대되는 추세임
<사진설명 >중외제약은 24일 신대방동 본사에서 이경하 중외제약 사장(左)과 이시가키 타카키 EN 오츠카제약 사장(右)이 참석한 가운데 경장영양제 ‘라콜’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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