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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M, 사용 회원 수 500만 명 돌파

 

김소연 기자 | sky@newsprime.co.kr | 2007.07.24 17:35:30

[프라임경제]현대카드(대표 정태영, www.hyundaicard.com)는 24일 현대카드M을 발급받은 유효( 사용)회원 수가 50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단일 카드의 유효회원 수가 500만 명을 돌파한 것은 국내 최초로 이는 일부 카드사 전체 회원수를 넘어서는 수치다.

현대카드측은 " 이카드는 신청자중 40% 이상을 탈락시키는 엄격한 심사시스템 하에서 이룬 성과라 더욱 뜻 깊다."고 밝혔다.

2003년 5월 카드업계 알파벳마케팅의 시초로 첫 선을 보인 현대카드M은 출시 1년 만에 유효회원 수 100만 명을 돌파하고, 2005년 단일 카드 최초로 유효회원 수 300만 명을 넘어서는 등 신기록 행진을 계속해왔다.

또한 1인당 월 평균 신용판매(현금서비스, 카드론 제외) 사용금액이 75만원을 상회할 정도로 고객의 질적인 측면도 매우 뛰어나다.

현대카드M의 폭발적인 성장은 2002년 1.8%였던 현대카드의 시장점유율(신용판매 기준)을 2006년 말 13.2%까지 끌어올리는 원동력이 되었다.

현대카드는 이카드의 고속성장의 비결을  차별화된 마케팅이라고 분석했다. 전국 200만 가맹점 중 80%를 상회하는 160만 개 이상 가맹점에서 2%가 넘게 적립해주는 파격적인 포인트 시스템과 차량 구입 시 포인트를 선지급하고 후상환하는 ‘세이브 포인트 제도’ 등을 바탕으로 카드업계의 패러다임을 선도하고 있다.

독특한 크리에이티브의 광고와 투명카드, 미니카드 등 혁신적인 카드 과 지속적인 상품과 서비스 업그레이드도 현대카드M의 강점이다.

현대카드M은  현재도 프리미엄 서비스를 대폭 강화한 ‘현대카드M 플래티늄’과 여성 전용 서비스를 결합한 ‘현대카드M 레이디’ 등 고객의 욕구에 맞춰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6월부터는 GS칼텍스, CJ홈쇼핑, LG패션, 설악워터피아, 도미노피자 등 M포인트 사용 제휴처를 20곳 이상 늘려 회원들의 M포인트 활용도를 크게 높였다.

현대카드M은 이번 에 선정된 500만 번째 회원에게는 특별한 선물을 제공할 계획이다. 현대카드의 라이프 스타일 서비스 브랜드인 프리비아(PRIVIA) 이색체험권과 요트와 캠핑카, 최고급 럭셔리 극장인 ‘씨네 드 쉐프(Cine de Chef)’ 등 프리비아의 특별한 서비스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또 7월중 현대카드M을 발급받아 사용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뽑힌 500명에게는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중국국보전’ 관람권(1인 2매)을 증정한다.

한편, 현대카드는 현대카드M에 이어 할인특화 카드인 현대카드V도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다. 출시 석 달만에 하루 2,000장 이상 발급 신청이 쇄도하고 있다.

이카드는 특정 분야에서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기존 카드와 달리 카드 한 장으로 쇼핑, 외식, 영화, 놀이공원 등 다양한 할인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현대카드는 향후 포인트 적립을 핵심으로 하는 현대카드M과 함께 할인을 특화시킨 현대카드V를 주축으로 마케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매달 수십 종의 신용카드가 탄생하는 카드시장에서 현대카드M이 500만 명 이상의 유효회원을 유치하며 수년 간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고 있는 것은 놀랄만한 일”이라며 “현대카드V 등 신상품들도 확실한 경쟁력을 갖춘 서비스로 현대카드M에 버금가는 알파벳마케팅의 히트상품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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