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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경쟁' 트럼프 케어에 한미약품 급상승

 

이윤형 기자 | lyh@newsprime.co.kr | 2016.11.10 11:53:00
[프라임경제]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후보의 미국 대통령 당선으로 자유 경쟁을 주장하는 '트럼프 케어'가 헬스케어주 주가에 긍정적일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제약·바이오주가 급등하고 있다. 

10일 오전 11시51분 현재 한미약품은 전날보다 8.66%(3만1000원) 치솟아 38만90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간 유한양행과 녹십자가 각각 8, 10%대로 뛰고 있다. JW중외제약이 12%, 영진약품, 종근당 동아에스티, 일양약품이 8%대로 오르고 있다. 

헬스케어주 주가 상승은 트럼프 후보의 '트럼프케어'가 의약품 가격을 자유 시장 경쟁에 맡겨야 한다는 주장과 저가 약품 수입 확대 정책을 공약에 포함시켰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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