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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무역 강화' 트럼프 당선에 만도 하락세

 

이지숙 기자 | ljs@newsprime.co.kr | 2016.11.10 11:04:54

[프라임경제] 보호무역 강화를 주장한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가 미국 대선에서 당선되며 수출업체들의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

10일 오전 10시5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만도(204320)는 1만6500원(-6.49%) 내린 23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만도는 자동차 부품업체 대표주로 현대기아차가 대표적인 매출처이다. 최근에는 GM, 포드, 폭스바겐 등 다양한 업체와 협력을 강화하며 현대기아차를 제외한 글로벌 완성차 메이커에 대한 납품 비중을 40%까지 높였다.

한편, 같은 시간 현대차(-2.24%), 기아차(-3.51%), 현대모비스(-4.93%)도 모두 동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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