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올 상반기 위조지폐 발견건수가 급감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2007년 상반기중 발견된 위폐는 8,229장으로 전년동기14,311장에 비해 6,082장으로 42.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수치는 전년 동기간 중 성인오락실에서 발견되었던 위폐(5,893장)를 제외하더라도 전년동기대비 189장 감소한 것이다. 이 중 만원권 위폐 발견장수는 4,119장으로 전년동기 9,872장 대비 58.3% 감소했고, 성인오락실 만원권 위폐를 제외하면 전년동기대비 140장 증가(3.5%)한 수치다. 5천원권 위폐는 5.9%, 천원권 위폐는 20.8%씩 각각 감소했다.
한편, 발견된 위조지폐중 새 은행권 위폐는 만원권 47장, 5천원권 68장, 천원권 4장에 그쳤다. 새 은행권 위폐는 위조여부 식별이 용이해 대부분 일반 국민 및 금융기관이 발견해 직접 경찰서에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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