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구도시철도공사
또 어린이회관역을 방문하는 아이와 부모들에게 '느림의 미학'이라는 색다른 추억을 제공하기 위해 느린 우체통도 운영할 예정이다.
소식을 듣고 아이들과 방문한 전현지 주부(39세, 용산동)는 "아이가 평소 좋아하는 번개맨과 다양한 캐릭터가 있어 아이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고 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더 나아가 3호선을 타고 대구의 관광지를 찾아 다닐 예정이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3호선으로 인해 더욱더 행복하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홍승활 사장은 "앞으로도 대구도시철도 3호선 하늘열차(Sky Rail)에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입혀 대구 시민들뿐만 아니라, 대구를 방문하는 관광객이 편리하고 즐거운 관광을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응대했다.
한편 대구도시철도공사는 가족 단위 관광객 등을 위한 테마역 및 테마열차를 추가로 조성하고, 어린이 교통랜드 및 어린이회관과의 연계를 통한 키즈 스카이 투어(Kids Sky Tour) 구축 등 3호선 관광 인프라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