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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K-water, 에너지사업 상호협력

온실가스 감축 정책 앞장, 신재생에너지 보급확대 협력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16.11.08 18:12:32
[프라임경제] 한국남동발전(사장 허엽)과 K-water(사장 이학수)는 신재생에너지 보급확대를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남동발전은 수자원공사가 관리하는 댐의 수면을 활용한 '수상태양광 개발 및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 정책이행'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신기후체제 출범에 따른 국가적 온실가스 감축정책에 적극 동참하기 위한 공기업 간의 협업으로 정부3.0 구현 및 신재생에너지 확대 보급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남동발전은 이번 협약을 통해 2GW 이상의 개발 잠재력이 있는 31개 댐의 수면에 대규모 수상태양광 발전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물 에너지사업 공동개발 및 공동투자재원 조성 △공동개발에 따른 공급인증서의 거래 △공동 홍보 프로그램 개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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